기업이 자체적으로 건설 부지를 확보한 후 전망탑을 세워 상업적으로 운영.오스트리아의 경우 년간 약 2~3만명 정도가 방문하였던 콘크리트 전망 통신탑을 허물고 이 목재탑을 설치하여 년간 약 5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만들었다.